황선희 TimHaahs 이사
황선희 이사는 구조의 설계와 공사에 관한 기술자문을 진행하였다.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공사 일정과 구조의 내구성을 중심으로 의견을 전달해왔다.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건물이 될 수 있도록 고민해온 그 시간은 어떠했을까?
구조공사 일정을 단축하고, 외부기후조건에 노출된 주차구조물의 내구성을 높여 구조물의 수명이 오래갈 수 있도록 기술 자문하는 것에 신경 썼습니다. 현장 자문 기간 마지막 날이 기억에 남습니다. 강연선(여러 가닥의 강철선을 꼬아서 만든 줄) 앵커 한 곳에 문제가 생겨 급히 연락을 받고 현장으로 갔습니다. 현장에서 문제를 검토하고 현장팀과 토의하여 해결책을 마련해 나갔습니다. 저희 기술자문팀, 태영건설과 현장의 시공팀이 한마음이 되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룩스타워 건설 후에 블루원과 태영건설이 주차타워의 건설사로 한국에서 큰 역할을 하고, 팀하스도 파트너로서 함께 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미국기술현장에서 경험한 지식을 고국에서 유용하게 사용하여 룩스타워의 성공 스토리를 만들어갈 수 있어 큰 보람과 기쁨이 있는 프로젝트였습니다.
김남현 TimHaahs 매니저
김남현 매니저는 룩스타워 건축 디자인과 프로젝트 매니징을 맡고 있다. 룩스타워 디자인을 위해 한국에 방문했을 때, 텅 빈 주차장에 서서 룩스타워의 미래를 그려보던 때를 기억한다. 그는 룩스타워가 훗날 어떤 모습이 되기를 바라며 한국 최초의 주차타워를 디자인했을까?
룩스타워 디자인의 가장 큰 특징은 가변성입니다. 깨끗하고 순수한 블루원 이미지에 맞는 깔끔한 디자인에 햇빛의 방향과 각도에 따라 가변적으로 변하는 특수유리패널, 글라스핀을 사용했습니다. 한 공간에 공을 들이기보다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요소를 넣어 서로 교류하고, 계속해서 이곳을 찾아올 수 있도록 신경 썼습니다. 룩스타워가 햇빛의 움직임을 여유롭게 즐기며 변화하듯이 이곳을 찾는 분들도 천천히 시간의 흐름을 느끼며 즐기다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건축적, 구조적, 기능적으로 잘 디자인된 주차시설은 사람을 모이게 하여 그 지역을 살아나게 합니다. 룩스타워를 통해 그것이 증명되고, 한국에서도 새로운 주차문화가 자리 잡았으면 합니다.
배두루찬 디자인캠프 문박 dmp 팀장
배두루찬 팀장은 미국과 경주, 시공현장과 운영현장에 있어 설계도면 상의 차이를 줄여가고 있다. 건축의 의도와 현장의 여건을 맞추기 위해 모든 과정에 세심히 귀를 기울인다. 완성도 있는 결과물이 나오기까지 그가 기울인 노력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국내법규에 준수하는 안전한 건축물로 설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팀하스의 계획 의도를 최대한 반영하되, 국가 간 건축기준과 여건의 차이로 변경해야 하는 부분을 꼼꼼히 살펴 수정하는 과정을 진행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예측하지 못한 수많은 변수가 발생합니다. 룩스타워 또한 크고 작은 변경사항이 있었지만, 추운 겨울부터 무더운 여름까지 고생해주신 시공현장 관계자분들 덕에 성공적인 준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룩스타워는 블루원리조트 고객들의 시작이 되는 곳입니다. 더 나아가 고객에게 추억의 시작, 도전의 시작, 새로운 인생의 시작을 만들어주는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또한, 룩스타워를 통해 주차타워의 새로운 대안이 제시되기를 바랍니다.
김진주 dmp 파트너스 건축감리단장
김진주 단장은 건축 의도와 설계 방향을 건설 현장에 녹여내고 시공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현장을 관리한다. 새로운 공법을 적용한 설계안을 오차 없이 시공하기 위해 품질, 안전, 환경 등 여러 분야를 책임졌다. 현장의 해결사, 그가 함께한 룩스타워의 현장은 어떠했을까?
감리단장과 건축감리 업무를 동시에 수행합니다. 지금까지 경험을 토대로 건설업체의 기술지원과 공정이 얽히지 않고 원만히 공사가 진행되는 인터페이스 구축에 힘을 쓰고 있습니다. 팀하스의 설계 방향은 주차하기 편한 공간, 넓은 공간, 개방성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었어요. 비와 바람과 같은 외부조건에도 오래 견딜 수 있는 재료를 선택하고, 원활한 배수를 위해 구간별로 편차를 두는 등 국내에서는 시도하지 않은 시공공법을 적용했습니다. 보통 주차타워를 건설할 때 주차공간 확보만 생각해 건축적 의미를 크게 두지 않지만, 룩스타워는 편리한 주차공간과 일생에 중요한 순간을 함께하는 복합예술주차건물로 구상되었습니다. 우리의 의지가 반영된 이곳이 우리나라 주차장 건물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인 도약대 역할을 하였으면 합니다.
윤기락 대광ENC 대표
윤기락 대표는 룩스타워와 주변 지역 교통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원활한 소통이 이뤄질 방법을 고민했다. 그 결과 이용자 편의와 주변 교통환경과의 조화를 담은 교통체계를 마련할 수 있었다. 주차시설이라는 본연의 기능을 살리기 위해 고려해온 것은 무엇이었을까?
교통영향평가 심의절차를 대행하며, 교통개선대책을 마련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룩스타워 건설로 인해 발생할 인근의 교통 영향을 최소화 화고, 이용자의 교통편의 증진을 도모하는 방안을 고민했습니다. 기존 출입구와 관계, 대기행렬의 방지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룩스타워의 진출입구를 지정하였습니다. 룩스타워는 충분한 주차수요와 도보거리 50m 이내에 위치해 접근성이 양호하고, 기후와 관계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주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앞으로 이용자의 편의와 쾌적함을 제공하여 이용자들이 증가할 거라 생각합니다. 경북 최고의 리조트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보람되었습니다.
송재경 태영건설 팀장
송재경 팀장은 룩스타워 착공부터 지금까지, 공사 과정의 전반적인 서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공사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서 적확한 시기에 필요한 자재와 재원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모든 공정을 지켜보며 효율적으로 후속 공정을 이끈 그만의 노하우는 무엇이었을까?
건설과정에서 서류 업무와 함께 공사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절한 시기에 필요한 자재를 발주하고 하청업체들의 스케줄을 관리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룩스타워 외관에 사용된 글라스핀은 국내에서 처음 시도하는 방식으로, 준비과정도 오래 걸렸습니다. 햇빛의 각도에 따라 현란한 빛을 내뿜는 외관을 보면서 ‘룩스타워’라고 이름 짓게 되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석양이 비치는 오후 4~5시에는 더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건물은 그 자체로 아름답기보다 사람이 이용하고, 함께하는 공간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룩스타워는 주차타워이면서도 키즈카페, 어린이집, 연회장, 카페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만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고객들이 이곳을 찾아와 즐겁고 편안하게 공간을 누리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김우익 태영건설 팀장
김우익 팀장은 룩스타워 사업 인허가 업무를 진행하며 룩스타워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누구보다 관심과 응원의 마음을 보탰다.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그가 고민해온 시간들은 어떠했을까?
공사 준공일정을 지키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였습니다. 주어진 공사기간 내 잘 마치게 되어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윤재영 사장님의 애자일(Agile) 업무 스타일에 맞춰 룩스타워가 만들어지기 까지 여러 회의에 참석하여 사업 진행과정을 지켜보았습니다. 자유로운 아이디어가 오가는 과정이 신선했고, 함께 하는 윤재연 사장님과 팀원, 협력업체 담당자들의 열정과 의지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고객은 룩스타워를 즐거운 삶의 공간으로, 직원은 행복을 느끼는 공간으로 이용했으면 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노력의 결과인 신개념 주차복합공간, 룩스타워가 경주시의 문화관광 발전에 기여하길 바랍니다.
박진성 EWAI 이사
박진성 이사는 공간의 목적과 기능을 고려한 인테리어 디자인을 만들어왔다. 건축의 의도와 운영의 편리, 고객들의 자유로운 활용을 공간에 담기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대었다. 사람들의 움직임이 룩스타워를 아름답게 채울 순간을 기다리며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
룩스타워 인테리어의 방향은 ‘사람 중심의 공간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어떻게 공간을 이용할 수 있을지 다양한 아이디어를 고민하고 논의한 결과를 디자인에 반영했습니다. 목적에 맞는 공간을 만드는 것과 함께 공간을 운영할 사람들과 이용할 사람들 모두를 고려해 디자인하는 것이 저의 역할이었습니다. 인테리어의 콘셉트도 그에 맞춰 공간 안에서 사람이 더욱 돋보일 수 있도록 멋스럽지만 꾸미지 않게 보이도록 마감재와 가구를 선정하였습니다. 룩스타워 프로젝트는 고되지만 새로운 도전을 해볼 기회였습니다. 룩스타워가 문을 열었을 때, 사람들이 공간을 어떻게 활용할지 많이 기대됩니다.
김은하 EWAI 차장
김은하 차장은 인테리어 콘셉트와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위한 레이아웃과 디자인을 제안하는 역할을 해왔다. 디자인과 시공현장에서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올 때까지 디테일을 만들어가고 있다. 룩스타워가 전하는 메시지를 공간에 담기 위해 그가 노력해온 과정은 어떠했을까?
인테리어 디자인은 현업부서와 협의를 통해 다양한 목적의 활용과 운영의 편의를 고려하며 이뤄집니다. 디자인 과정에서 윤재연 사장님과 디자인이 먼저 눈에 들어오기보다 사람이 채워져 완성된, 실용적인 공간에 대해 많이 이야기 나눴습니다. 공간의 의도에 맞게 사람들이 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상상하며 디자인에 반영했습니다. 특히 미디어라운지 디자인 과정에 기억에 남습니다. 처음 시도되는 공간이기 때문에 공간의 목적과 필요한 부분을 디자인하기 위해 스터디를 많이 했습니다. 어려웠지만 문제점을 찾고 하나씩 해결해나가는 과정들이 즐거웠습니다.
강진석 EWAI 현장소장
강진석 소장은 인테리어 설계 단계와 실제 구현 단계의 중간에서 균형을 맞추는 일을 하고 있다. 디자이너의 의도를 최대한 반영하되 추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율하는 일이 그의 일이다. 현장의 조율사, 그가 룩스타워 현장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점은 무엇일까?
현장에서는 시멘트 계열에 마감한 부분에서 크랙이 생길 것을 유념해서 작업하고 있어요. 콘크리트 벽에 시멘트 무늬를 찍는 것을 드라이홀이라 표현하는데, 경량벽에 설치하는 부분이 불안해 업체와 협의해 문제가 없도록 했습니다. 하지만 타이트한 일정에서도 품질을 높일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고객의 편리와 디자인뿐만 아니라 유지보수 단계도 함께 고려하는 것이 그 시작이었습니다. 주차시설에는 건물에 미동이 있기 때문에 진동과 방진에 필요한 자재들을 사용해서 마감했습니다. 앞으로 룩스타워는 최초의 공법을 사용한 공간이자 여러 시설들이 있는 복합건물을 공사할 수 있었던 곳으로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전미정 기억발전소 대표
전미정 대표는 룩스타워 건립에서 완공에 이르는 아카이빙 프로젝트를 총괄했다. 하나의 프로젝트가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쌓인 수많은 사람들의 노고와 열정이 최대한 기록되고, 전체로 조망할 수 있도록 균형감을 잃지 않고 다각적인 방향에서 룩스타워의 기억을 정리하려 했다.
하나의 프로젝트에 얼마나 많은 삶이 중첩되는 것일까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동일한 시간대를 포개어 쓴다는 사실이 경이롭게 느껴집니다. 아카이빙을 기획하는 순간부터 가장 신경 쓴 부분은 서로 다른 과정과 경험이 중첩되며 일으키는 화학적 시너지를 드러내는 일이었습니다. 그러기 위해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 기록하는 일뿐만 아니라 시각적으로 아름답게 기록하기 위해 고민했고, 짧지만 울림 있는 영상과 디자인적으로 룩스타워의 정체성과 모든 과정을 담은 책자를 만들기 위해 애썼습니다. 여러 사람이 어떤 고민과 도전을 했는지 담기 위한 아카이빙 프로젝트는 결국 기억발전소 구성원과 파트너들이 삶의 시간을 함께 나눈 기억의 연대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기억을 함께 쌓을 수 있어 매우 기쁩니다.
박소진 기억발전소 대표
박소진 대표는 아카이빙 프로젝트를 세팅과 마무리를 함께했다. 룩스타워 아카이브의 지향점을 벼리어내고, 앞으로의 룩스타워의 건설과정을 고려해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일 방안을 만들어갔다. 그가 기억하는 프로젝트의 시작은 어떠했을까?
지난 겨울 어느 날, 조수현 선임과의 통화를 시작으로 룩스타워와 연을 맺었습니다. 초기 단계에서 전미정 대표와 함께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공정표와 공사 스케줄을 바탕으로 아카이브 프로세스의 구조를 짰습니다. 기획 과정에서의 중점사항은 “건물이 지어지는 과정의 기록 사이, 참여했던 사람들의 기억이 함께 쌓이고, 잘 공유될 수 있는 지점”이었습니다. 그에 맞춰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팀을 구성하고, 기록이 시작된 상반기까지가 저의 역할이었습니다. 프로젝트의 종료가 다가오니 아직 이름조차 지어지지 않았던 룩스타워에 안전모를 쓰고 오른 첫날이 기억납니다. 건물에도 마음이 있다고 믿기에, 룩스타워가 태어나고 자라는 과정에서 함께했던 사람의 관심과 애정이 지역에 꼭 필요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원영 기억발전소 팀장
이원영 팀장은 룩스타워 아카이빙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아카이빙북 제작을 담당하였다. 룩스타워 건설과정에서 함께한 모두의 이야기가 아카이빙북에 담길 수 있도록 노력했다. 아카이빙을 통해 그가 남기고자 했던 이야기는 무엇이었을까?
아카이빙북 제작과정이 무엇보다 기억에 남습니다. 지금의 룩스타워를 만들어온 수천 장에 이르는 보고자료, 회의록, 도면, 설계안, 사진 등을 모두 살펴보았습니다. 하나의 공간이 탄생하기까지 오랜 시간 함께 고민해온 사람들의 노력을 더욱 빛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지 끊임없이 고민했습니다. 건설과정 참여자 인터뷰를 진행하면서는 하나의 공간에 담긴 애정 어린 시선들, 모두에게 좋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세심한 부분까지 고민해온 사람들의 이야기에 크게 감동했습니다. 제가 받았던 감동이 아카이빙북을 읽는 모두에게 전해지길, 아카이빙북을 통해 룩스타워의 지난 시간들을 톺아보며 함께한 과정들이 아름다운 시간으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유영미 패스미더솔트 대표
유영미 대표는 룩스타워 BI부터 리플릿, 웨딩홀 더 프라미스 로고와 스테이셔너리, 아카이빙북 의 디자인과 제작을 맡았다. 그들이 바라본 룩스타워는 어떤 모습이었고, 디자인에는 어떻게 반영되었을까?
룩스타워는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공간’, ‘모두의 존재감이 드러나는 공간’이라는 가치와 방향성이 처음부터 명확하게 드러났습니다. 고객뿐만 아니라 직원들 ‘모두’가 빛나는 공간임을 알았을 때, ‘오랫동안 사랑받는 곳이 되겠구나’ 생각했고 그런 지향점이 디자인에서도 보이도록 작업했습니다. 티저 리플릿과 아카이빙북은 이해하기 쉬운 흐름과 폰트를 사용하여 누구나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콘텐츠로 제작했습니다. 특히 룩스타워 아카이빙북은 착공부터 완공까지 함께한 분들의 이야기가 잘 담길 수 있도록 최대한 담백한 디자인을 선택했습니다. 룩스타워의 시작과 완성을 함께 지켜보며 디자인으로 담아내는 과정은 새로운 경험이었고, 이 과정이 굉장히 의미 있게 남을 것 같습니다.
김경철 일상의실천 실장
김경철 실장은 아카이브 웹사이트 디자인과 개발을 맡았다. 룩스타워의 건설과정을 웹사이트를 통해 대중에게 선보이는 것이 룩스타워를 얼마나 정성스럽게 만들고 있는지를 방증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일상의실천이 룩스타워와 함께했던 경험은 어떻게 표현되었을까?
웹사이트 제작은 모바일과 PC 화면에 국한된 작업입니다. 그렇기에 작업 초반, 룩스타워 건설 현장을 방문했던 경험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현장의 기록물이 어떤 스케일로 보여야 할지, 웹사이트 구성에서 가장 중점적인 부분은 무엇일지 파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티저 사이트는 고객의 호기심과 기대감을 높이기 위해 룩스타워 아이덴티티 심볼과 전체 이미지가 아닌 부분 컷 위주의 사진을 사용했습니다. 메인 웹사이트 경우 건설과정에서 만들어진 이미지, 영상 등을 보기 좋은 형태로 구성하되, 각 미디어의 특성에 따라 보이는 방식을 달리하여 진행했습니다. 룩스타워 한 부분에 기여할 수 있어 굉장히 뜻깊은 기억이 될 것 같습니다.
신해수/정유진 텍스처 온 텍스처 실장
텍스처 온 텍스처는 건설 초기 단계부터 완공까지 과정을 사진으로 담았다. 작은 시공과정의 디테일부터 건설에 참여한 다양한 사람들을 기록했던 경험은 그들에게 인식의 전환점을 가져다주었다. 카메라에 비춰진 룩스타워의 모습은 어떠했을까?
공간 변화를 충분히 담는 것을 목적으로 사진 촬영에 임했습니다. 공사 현장은 투박하고 위험한 자재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이런 거친 현장에서도 예상하지 못한 ‘의외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면서 룩스타워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낼 수 있었습니다. 공간이 완성되어감에 따라 변화하는 계절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초여름 비가 그친 후 촬영했던 룩스타워 현장은, 그곳을 감싸고 있는 울창한 숲이 물기를 머금어 유독 더 아름다웠습니다. 훗날 신록의 계절마다 빛날 모습을 상상해볼 수 있었습니다. 룩스타워는 개념부터 공정방식까지 저희에게도 인식의 전환점을 준 공간입니다. 새로운 주차타워, 룩스타워가 블루원리조트에서 나아가 경주 지역에 가져와 줄 활기를 기대합니다.
한지원 도미팩토리 대표
한지원 대표는 건설과정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긴 영상을 제작했다. 그는 공간의 가치는 그곳을 만든 사람들의 생각과 철학에 담겨있다고 말한다. 영상을 통해 남기고자 했던 룩스타워의 이야기는 무엇이었을까?
룩스타워를 만들어가는 분들의 생각과 철학은 어떠했는지, 그 생각이 어떻게 건물에 담겼는지 시각적으로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건물은 크게 보면 하나의 형태이지만, 자세히 보면 작은 구조물이 하나하나 쌓여 만들어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영상에서도 룩스타워에 참여하신 분들의 노력이 쌓여 하나의 큰 형태가 되는 과정을 담고자 했습니다. 초여름, 촬영 중에 실수로 드론이 높은 나무에 걸렸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블루원 직원분들께서 빠른 임기응변으로 드론을 찾아주어 무사히 영상을 쓸 수 있었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공간이 주는 가치는 시간이 흘러도 달라지지 않듯이, 룩스타워의 철학이 오래도록 많은 사람에게 경험되기를 바랍니다.
김은경 킨더슐레 보육경영연구소 대표
김은경 대표는 킨더슐레 블루원 직장 어린이집의 설치부터 개원,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 킨더슐레 연구소만의 경영이념과 교육관을 바탕으로 아동과 학부모, 교사 모두가 행복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고민한 운영 방향은 무엇이었을까?
아동 중심, 놀이 중심의 보육 이념을 지닌 킨더슐레 보육경영연구소는 존중받는 영유아, 신뢰하는 부모, 성장하는 교사라는 운영 방향에 맞춰가고 있습니다. 블루원 직장 어린이집만의 차별점은 우수한 킨더슐레의 특성화 프로그램입니다. 창의 프로그램과 영유아, 교직원, 부모 모두가 참여하는 3차원 인성프로그램은 표준보육과정 속에 녹였습니다. 또한 아이들의 발달과 흥미를 고려한 프로그램, 체험, 행사 등을 통해 하루하루 행복한 경험을 만들어주고자 합니다. 블루원 리조트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인프라를 활용해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빛’과 같은 공간, 룩스타워에서 아이들이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인물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김일환 미디어프론트 부사장
김일환 부사장은 키즈 테마파크 ‘헬로! 마이 디노’ 구축을 담당했다. 기존 테마파크와는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는 공간을 만들고자 했던 콘텐트가, 룩스타워와 함께 새로운 도전의 순간을 맞이했다. 완성도 있는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그가 고민해온 시간들은 어땠을까?
비상설 전시회로 운영되었던 ‘헬로! 마이 디노’가 룩스타워에서 최초로 상설 운영되기 때문에 설비의 내구성과 스토리, 공간 연출 등 세세한 부분까지 많은 숙제를 하나씩 풀어나갔습니다. 특히 프로젝션 맵핑, 크로마키, 스캔 등 다양한 디지털 장비들을 활용하게 되는데, 룩스타워에서는 복잡한 장비들을 공룡 속에 숨겨보기로 했습니다.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만족합니다. 제게 ‘헬로! 마이 디노’는 미디어프론트의 브랜드 중에서도 아끼는 테마인데요.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공간’이라는 룩스타워만의 운영 철학은 ‘내’가 주인공이 되어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간다는 테마파크의 콘텐츠와도 맞닿아 있습니다. 저희의 열과 성을 쏟은 첫 상설 매장인 만큼 룩스타워 다운 차별화된 운영을 통한 번성을 기대합니다.
이강옥 EOK 소장
이강옥 소장은 룩스타워의 시스템 사이니지 설계와 제작을 담당했다. 룩스타워를 방문하는 모두가 쉽고 편하게 이용할 사이니지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사이니지를 설계해온 그가 거쳐온 시간들은 어떠했을까?
기존의 관습대로가 아닌 룩스타워의 아름다움과 기능이 제대로 구현할 수 있도록 소재와 제작기법을 중요하게 고민하였습니다. 주차장의 층별과 편의시설 위치 표기 등에 관해 전 세계의 다양한 사례를 검토했고, 룩스타워만의 주차기능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사이니지가 되도록 설계를 진행했습니다. 앞으로 이곳을 찾는 모두에게 ‘세상에 어떻게 비추어 나갈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하우스워밍파티와 시상식도 소위 문화충격이었습니다. 기획사, 시공사, 임직원 모두에게 시상하는 룩스타워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김대연 planA 대표
김대연 대표는 룩스타워의 사이니지 콘셉트와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룩스타워의 ‘빛’이라는 테마를 중심으로 전체적인 디자인을 구상하고, 고객이 편하고 정확하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고민을 이어왔다. 사이니지 디자인에 반영하고자 했던 이야기는 무엇이었을까?
사이니지는 디자인과 기능이 모두 충족되어야 하는 어려운 작업입니다. 여러 차례 테스트를 통해 고객의 입장에서 공간을 바라보고 디자인을 펼쳐나갔습니다. 다소 이국적인 느낌을 주는 주차장은 고객에게 찾기 불편한 공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큰 숙제이기도 했습니다. 고객이 처음 마주하는 공간, 룩스타워의 첫인상이 유쾌한 시작이길 바라며 새로운 소재들을 거침없이 시도했습니다. 룩스타워는 한 지점, 한 지점이 모두 다른 프로젝트로 남게 될 것 같습니다. 함께 프로젝트에 참여한 파트너사와 팀원들이 서울에서 경주로 이동하면서 룩스타워에 관한 많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룩스타워의 테마에 맞는 개인에게 나오는 빛처럼 다양한 모습으로 표현하고자 했던 저희에게 그런 프로젝트로 남을 것 같습니다.
김진수 블루원 경영기획팀 팀장
김진수 팀장은 인력 채용과 키즈파크 운영을 준비를 담당한다. 룩스타워의 운영을 위한 시작과 기본을 준비하는 자리에서 작은 의견들에도 귀를 기울이고 있다. 모두가 만족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그가 생각하는 선행조건은 무엇이었을까?
원활한 인력 채용과 배치를 위해 현업부서의 의견과 계획을 수렴하고,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룩스타워에는 주차시설, 키즈파크, 루프탑 레스토랑, 예식장 등 다양한 고객편의시설이 존재합니다. 모든 고객에게 다양하면서도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유관부서와 함께 고민하는 협업 과정이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이를 통해 고객 만족을 넘어 고객 감동의 서비스를 만들어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룩스타워가 한층한층 올라가던 때 워터파크 고객들은 콘도를 증축하는지를 가장 많이 물어보았습니다. 그만큼 고객에게는 고급스럽고 웅장해 보였던 것 같습니다. 단순한 주차시설이자 상업 시설이 아닌 건물의 명칭처럼 블루원의 고객과 직원을 모두를 비춰주는 시설이 되었으면 합니다.
박정환 블루원 마케팅팀 팀장
박정환 팀장은 신개념 복합문화공간인 룩스타워의 전반적인 운영과 기획, 홍보를 담당한다. 차별화된 경험을 제안하는 공간이기에 무엇보다 큰 자부심으로 룩스타워의 운영방안을 만들어가고 있다. 그가 강조하고자 하는 룩스타워의 특징은 무엇일까?
건물의 이미지를 상상하며 홍보전략을 기획했습니다. 멋지고 늠름한 자태로 워터파크 광장을 지키고 있는 룩스타워를 블루원 리조트 명성에 맞는 운영과 워터파크와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전략을 만들어 갔습니다. 룩스타워를 홍보하며 1층 키즈파크와 미디어라운지, 6층 웨딩홀과 루프탑 레스토랑에서 내려다보이는 경주 보문단지와 디아너스 골프장의 드넓은 전경을 강조했습니다. 워터파크를 이용하는 가족 고객들에게 리조트를 찾는 또 하나의 이유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룩스타워 운영이라는 기대감을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리조트 경험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김민호 블루원 영업기획파트 파트장
김민호 파트장은 키즈파크와 공유사무실의 영업계획과 룩스타워 전반의 마케팅, 홍보 업무를 담당한다. 다양한 경험이 빛나는 룩스타워를 만들기 위해, 그가 고민해온 지점은 무엇이었을까?
룩스타워는 새롭게 조성된 복합시설이기 때문에 기존 시설과의 연계를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또한 원스톱으로 휴식과 여가를 모두 즐기기를 원하는 최근 고객들의 니즈를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는 공간의 강점을 살리고자 했습니다. 룩스타워는 고객과 직원이 함께 공유하는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룩스타워를 준비하며 평소에 접해보지 못했던 공유사무실, 미디어라운지, 테이블오더 시스템 등 새로운 콘텐츠와 서비스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엔 막연했던 콘텐츠와 아이템들이 어떻게 룩스타워에 접목될까 막연하기도 했었는데 하나씩 운영이 준비되는 모습을 보며 더욱 많은 기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고객과 직원에게 새로운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배기탁 블루원 판촉파트 파트장
배기탁 파트장은 단체 교육 및 세미나를 유치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주차공간과 다양한 시설들로, 고객과 경주시민 그리고 경주에 오시는 관광객 모두에게 편리해질 아름다운 미래를 함께 그려가고 있다.
처음 룩스타워 설계안을 보고 사실 조금 놀랐습니다. 일반적인 철골 구조물의 주차빌딩을 생각했는데, 설계안을 보고 쇼핑몰이 지어지는 줄 알았다고 말씀드리니 사장님께서 웃으셨던 기억이 납니다. 룩스타워에는 직원이 이용하는 공간, 고객이 이용하는 공간, 직원과 고객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이 공존해 있습니다. 공용 사무실에서 서로 소통하고, 어린이집으로 직장생활이 보다 편리해지길 바랍니다. 고객은 다양한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해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이용하는 명소가 되리라 믿습니다. 룩스타워 공정은 ‘도전’이라는 새로운 기회였고, 저에게는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아울러 저희 블루원 리조트도 룩스타워를 성공적으로 발전시켜 또 한 단계 나아가는 계기가 될 거라 생각됩니다.
임광혁 블루원 시설팀 팀장
임광혁 팀장은 룩스타워 시설물의 전반적인 운영과 관리 업무를 맡았다. 룩스타워 건설 이후의 시설물 관리를 염두에 두고 운영방안을 마련해나갔다. 그가 생각한 룩스타워의 미래의 모습은 어떠했을까?
시설팀에서는 시설물 관리의 간결함과 편리성을 중점적으로 고려하였습니다. 아무리 건물이 멋지고 훌륭해도 관리가 쉽지 않으면 훌륭한 건축물이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룩스타워 착공 전에 공사부지에 매립된 기반시설물(상수도, 온천수, 오수, 관개용수, 전기, 통신)을 이설하기 위해 2주간 야간작업을 하였습니다. 착공식에서 무사히 첫 삽을 뜰 수 있었던 때가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룩스타워의 준비 과정과 공사 과정을 같이 하며 시공사와 발주처가 단합된 모습과 신기술에 대한 거부감 없이 공사했던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앞으로 룩스타워는 신기술, 신개념의 주차공간으로서 많은 고객에게 감동을 주었으면 합니다. 새로운 주차시스템의 도입으로 많은 이용객에게 랜드마크로 자리 잡고, 비수기 없는 룩스타워가 되길 기대합니다.
김봉호 블루원 신규사업팀 팀장
김봉호 팀장은 룩스타워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기획과 실행과정을 관리하였다. 룩스타워가 성공적으로 완공되고 운영될 수 있었던 건 그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가 그려온 룩스타워가 만들어갈 새로운 미래는 어떠했을까?
고객 편의와 수익성 확보, 두 가지 측면을 중점적으로 고려했습니다. 노외주차장으로 이용하던 부지를 고밀도 복합개발이 가능하도록 했고, 고객편익을 정량화하고 웨딩과 콘퍼런스 중심의 MD 계획을 통해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였습니다. 또한 지역 커뮤니티와 함께하고 동반 성장할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룩스타워를 방문하는 모두가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룩스타워는 그 흔적들을 오랫동안 담아내는 오브제가 되길 기대합니다. 룩스타워 곳곳에 스민 나와 우리의 빛이 이곳을 누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행복으로 밝혀지길 소망합니다. 개인적으로 꿈같이 행복한 경험이었습니다. 함께한 팀원들에게 감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낯선 업무임에도 열정과 희생으로 묵묵히 자기 역할을 감내해 주었습니다. 100점 드립니다.
김용희 블루원 개발사업파트 선임
김용희 선임은 공간 기획부터 사업 관리에 이르기까지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했다. 공간을 이용하는 모두를 배려하는 룩스타워가 될 수 있도록 끝없이 매진했다. 룩스타워의 완공을 앞둔 그에게 프로젝트는 어떤 기억으로 남을까?
룩스타워는 ‘Z to A’ 방식으로 아주 세심한 부분까지 고민한 프로젝트입니다. 이유 없이 답습했던 많은 관행들을 과감하게 벗어던지고 제로베이스에서부터 출발했습니다. 이윤 추구가 아닌 ‘어떻게 하면 고객이 즐겁고 행복하게 공간을 방문할까’를 우선적으로 고민했습니다. 프로젝트는 오로지 고객과 직원을 생각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룩스타워를 찾는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행복하게 공간을 이용하길 바랍니다. 룩스타워는 지난 블루원의 한 페이지를 정리하고 다음 페이지로 도약하는 시발점이 되는 프로젝트라 생각됩니다. 룩스타워를 통해 앞으로 더 발전되고 세련된 블루원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제게도 정신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터닝 포인트가 되는 프로젝트였습니다.
조수현 블루원 개발사업파트 선임
조수현 선임은 협력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며, 프로젝트가 효과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했다. 룩스타워가 완성될 수 있도록 모두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나은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가 보내온 시간들 속에 가장 기억에 남는 때는 언제였을까?
룩스타워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윤재연 사장님을 비롯한 저희 팀의 아이디어를 협력사에 전달하는 과정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고객의 편의와 운영 효율성을 위해 다양하게 고민해왔던 지점들이 실제 공간에 반영되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룩스타워에는 고객뿐 아니라 직원의 편의도 고려한 주차장, 스튜디오, 공뮤사무실, 웨딩홀 등 기존 시설과는 차별화된 공간이 만들어졌습니다. 이러한 공간이 탄생할 수 있었던 이유는 룩스타워 자체를 '엑스트라 마일을 실천하는, 연결의 공간'으로 기획한 사장님의 의지 덕분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장님과 팀원들을 만나 저 역시 개인적으로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현승 블루원 개발사업파트 담당
이현승 담당은 공사 현장에서 협력사와 함께 안전하게 건물이 완공될 수 있도록 했다. 룩스타워만의 차별화된 아이디어가 멋진 결과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들였다. 현장을 지켜온 그에게는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 있을까?
‘안전’ 한 단어만 생각하고 프로젝트에 몰입했습니다. 워터파크 성수기 등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공사에 참여한 분들이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공사를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 룩스타워의 포스트텐션 공법은 쉽게 말하자면 와이어로 건물을 지어 올렸다 할 수 있습니다. 주차장에 함께 올랐을 때 건물이 흔들리는 것에 모두 놀라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룩스타워만의 즐거운 이벤트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편안하게 방문해 아름다운 뷰를 누리며 힐링하고, 함께 교류할 수 있는 룩스타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룩스타워로 인해 크게 성장했고, 많은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김완진 블루원 전산파트 파트장
김완진 파트장은 룩스타워 네트워크 인프라 설계 및 시공을 맡아 영업장 운영관리 솔루션, 무인 결제 시스템 도입과 개발을 진행하였다. 공간마다의 특성과 운영 편의에 맞춰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어떤 고민들을 이어왔을까?
편안하고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한 공간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룩스타워에는 다양한 형태의 시설과 영업장이 있어 각각 다른 시스템이 적용됩니다. 영업이 가능할 정도의 시스템을 일정에 맞춰 구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였습니다. 새로운 형태의 영업장 시스템을 개발하고 운영해 보면서 저를 포함한 직원들의 능력이 한층 성장되어, 새로운 도전과 경험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리조트의 특성상, 고객 위주의 구조와 동선으로 직원들이 사용할 공간이 부족합니다. 룩스타워가 직원들에게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더운 여름날 주차지원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큽니다.
권현종 블루원 총무구매파트 선임
권현종 선임은 보안, 방역, 위생, 정수기 등 룩스타워의 관리 방안 검토와 업체선정을 담당했다. 업무 과정에서는 새롭고 다양하게 쓰일 공간의 사용자들을 먼저 고려하였다. 모두의 편의를 고려한 룩스타워를 만들어가기 위해 그가 만들어온 디테일은 무엇이었을까?
무엇보다 사용자들이 불편함 없이 사용하는 것을 우선으로, 건물에 어울릴만한 기능은 어떤 것이 있을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은 고객이 최고의 만족을 느낄 수 있게 서비스하고, 고객들에게는 자신이 누릴 수 있는 모든 것을 누리고 만족하는 공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공유사무실 개념을 처음 접했는데, 자유롭게 일하는 사람들을 보며 부럽기도 했고, 룩스타워에도 공간이 생긴다고 하니 신기하고 자부심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룩스타워는 블루원을 대표하는 건물이 되고, 블루원을 방문하는 고객들과 나아가 경주에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꼭 가볼 만한 장소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이렇게 큰일을 담당해서 진행한 것은 처음인데, 문제없이 잘 진행되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민주 블루원 총무구매파트 선임
이민주 선임은 룩스타워 어린이집 운영 계획과 개원 준비를 맡고 있다. 블루원의 모든 가족이 함께 만족할 수 있도록 블루원 직장 어린이집만의 운영과 교육방식의 특색을 함께 고민해나가고 있다. 그간의 과정 중에서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였을까?
킨더슐레 블루원 직장어린이집은 차별화된 운영과 교육을 제공해 아이들에게 밝은 미래의 ‘빛’이 되어주고자 합니다. 어린이집 원장님과 함께 현장답사를 하며 앞으로 어린이집과 함께 키즈카페, 미디어센터 등이 운영되면 아이들 정서에 좋은 환경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어린이집하면 ‘블루원 직장 어린이집’이 떠오를 수 있도록 만들어보겠다고 함께 다짐했습니다. 어린이집을 준비하며 저도 몰랐던 업무 스타일을 알게 되었고, 하면 할수록 꿈이 계속 커져가는 것을 느낍니다. 룩스타워에는 모두가 빛이 될 수 있는 장소들이 많습니다. 룩스타워를 이용하는 직원과 고객, 어린이 모두가 몰랐던 자신의 끼를 찾고 창조적인 활동을 마음껏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정재혁 블루원 총무구매파트 선임
정재혁 선임은 업장별 운영 계획을 수립하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운영을 지원하였다. 룩스타워의 비전을 현실적으로 이끌어나갈 방안을 마련해왔다. 모두가 함께 하기 위해 그는 어떤 고민들을 이어왔을까?
먼저 국내 최초, 신개념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있는 프로젝트에 몸담았다는 사실이 매우 뿌듯하고, 영광스럽습니다. 룩스타워 프로젝트에 있어 운영계획은 룩스타워가 추구하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이정표이자 최종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모두의 룩스를 높이는 멋진 건물이 지어진 만큼 앞으로 우리가 준비한 운영 계획이 공간과 최고의 시너지를 발휘하는 공간이 될거라 확신합니다. 이번 프로젝트 과정에서 하우스워밍파티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동안 고생한 협력사와 임직원 분들을 위한 행사였고, 조직 행사의 관념을 깬 기획이라 걱정과 부담이 있었지만 사장님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 분들이 즐겁게 어울리는 모습이 감동적이었습니다. 시작부터 남달랐던 룩스타워가 차별화된 운영계획을 통해 경주를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이동욱 블루원 F&B객실팀 팀장
이동욱 팀장은 식음료 매장공간의 운영 콘셉트를 개발하고, 고객을 맞이할 준비하고 있다. 서로의 부족함을 채우고 현재보다는 미래를 위해 고민하는 시간을 보내온 그가, 룩스타워를 찾을 직원과 고객 모두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일까?
결혼식이 연속적으로 진행되어 연회장에서 하객 수용인원을 넘었을 때의 방안을 마련하는 것에 고민 많았습니다. 사장님께서 하객과 직원의 편리를 위해 6, 7층 연회장 사이를 계단으로 연결하는 아이디어를 주셔서 7층 콘퍼런스룸을 연회공간으로도 사용하도록 해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룩스타워는 잠시 갇혀있던 나의 몸 한구석의 뭔가를 다시 세상 밖으로 나오게 만든 계기가 된 듯합니다. 잠시 잊고 있었던 젊음, 꿈, 에너지, 설렘, 교감 등…. 앞으로 룩스타워의 직원들은 빛의 에너지를 듬뿍 받으며 각자의 꿈을 키워나가고, 본인의 근무 환경과 미래를 개척하는 진취적으로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고객들에게는 언제든 찾아와 몸과 마음이 힐링이 되는 놀이터가 되길 바랍니다.
박남주 블루원 웨딩사업부 실장
박남주 실장은 웨딩 관련 모든 것을 준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신랑, 신부 그리고 가족의 미래를 그리는 순간이 더욱 아름다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자 한다. 모두를 위한 서비스를 제안하기까지 그는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했을까?
고객에 맞추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창조적 열정과 도전으로 웨딩 문화를 혁신해 경주 최고의 웨딩홀 ‘더 프라미스’를 만드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예식장 하나는 정말 잘 골랐다!’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룩스타워 공사 초기에 (웨딩사업부) 직원들과 함께 웨딩홀 현장을 돌았는데, 끝날 무렵 철 계단을 내려올 땐 다리에 힘이 풀려 후들후들 떨렸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중간에 인테리어 구조변경을 요청하였는데, 힘든 와중에도 의견을 반영해주셔서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저희는 행사진행자가 아니라 인연을 만드는 ‘인연지기’라 생각합니다.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는 더 프라미스는 결혼식과 다양한 행사가 이루어지는 경주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구영모 블루원 식음파트 파트장
구영모 파트장은 BBS, 131 Lounge, 연회장 The Breeze의 영업을 맡고 있다. 룩스타워를 이끌어갈 직원들과 함께 어떤 시간을 보내왔을까?
업장을 준비하는 직원들이 늦은 밤까지 열정적으로 운영 준비하는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운영을 준비하며 업무 효율성에 가장 중점을 두었습니다. 모두가 룩스타워의 주인공입니다. 직원들 업무가 스마트해지고 효율성이 높아져야 직원 만족도 및 고객서비스의 품질이 향상되기 때문입니다. 룩스타워가 곧 빛나는 기억(Shining Memory)가 되었으면 합니다. 룩스타워를 이용하는 모든 분들에게 가장 인상적이고 빛나는 곳으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룩스타워의 탄생은 블루원을 방문하시는 분들에게는 새로운 경험과 블루원만의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토탈 레저의 시발점이 될 것입니다. 또한, 그 역사적인 순간에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엄응식 블루원 조리파트 파트장
엄응식 파트장은 고객에게 대접하는 음식을 담당하는 책임자로, 전반적인 업장의 관리와 고객의 니즈에 맞춘 서비스를 만들어가고 있다. 그가 중요하게 고려해온 지점은 무엇이었을까?
조리장으로서 직원들의 통솔과 함께 능력이 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리드하고 있습니다. 운영 준비 과정 중에서 메뉴 관리, 인력 채용, 주방의 직원 동선과 주방시설, 상황 등 다양한 부분을 고려했습니다. 새로운 환경이지만 익숙하게,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야 고객들에게도 좋은 서비스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고객들과 직원들이 한 공간에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느끼고, 의미 있고 좋은 추억으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또한 BBS, 131 Lounge, 웨딩홀 모두가 룩스타워의 자랑이 되기를 바라며 젊은 층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많은 도전과 아이디어가 앞으로 펼쳐지길 기대합니다.